'골때녀' 개밴져스, 불나방에 4-1 대승…적토마 김혜선 멀티골 "인생 경기"

입력 2023-08-30 22: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

개벤져스가 불나방에 4-1 대승을 거뒀다.

3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개벤져스와 FC불나방의 SBS컵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불나방은 하차한 박선영을 대신해 한초임과 윤수현이 합류해 새롭게 팀을 정비했다. 특히 한초임은 신입 멤버임에도 불하고 남다른 실력으로 개벤져스를 위협했다.

골은 전반 1분 터졌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개벤져스의 오나미였다. 하프라인 아래서 김민경이 김승혜에게 패스한 볼을 김승혜가 다시 오나미에게 패스하면서 그대로 불나방의 골문을 흔들었다.

조금씩 흐름을 잡아가던 개벤져스는 전반 6분, 추가 골을 만들어 내며 2-0으로 앞섰다. 주인공은 적토마 김혜선. 김혜선은 하프라인 아래에서 몰고 온 볼을 골키퍼도 제치고 빈 골대에 꽂아 넣으며 멋진 추가골을 선보였다.

전반 10분, 포기하지 않고 달리던 불나방에서 드디어 골이 터졌다. 강소연은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김혜선과 골키퍼 허민을 제치고 개밴져스의 골망을 흔들며 2-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에서도 개벤져스의 질주는 계속됐다. 후반 4분, 적토마 김혜선이 넣은 볼이 골문을 맞고 튕겨 나왔지만, 이를 놓치지 않은 이은영이 슛으로 마무리했다. 설상가상으로 후반 8분 김혜선의 멀티골이 터지며 스코어는 4-1이 됐다.

불나방은 골을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추가골 없이 경기는 4-1 개벤져스의 승리로 끝났다. 이에 따라 개벤져스는 6강 진출권을 손에 쥐게 됐다.

멀티골을 기록한 김혜선은 “조재진 감독님께서 포지션을 잘 주셔서 그런 것 같다. 수비수인데도 전방에서 원 없이 뛰어보라고 하셨다”라며 “뛰다 보니 정말 기회가 진짜 왔다. 저에 대한 가능성을 스스로 찾은 날이기도 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빵, 앞으로도 대전역서 구입 가능…입점업체로 재선정
  •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태영건설, 자본잠식 해소…재감사 의견 '적정', 주식 거래 재개되나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378,000
    • -0.79%
    • 이더리움
    • 3,515,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463,100
    • -2.61%
    • 리플
    • 813
    • +4.77%
    • 솔라나
    • 205,900
    • -1.39%
    • 에이다
    • 526
    • -1.13%
    • 이오스
    • 703
    • -2.23%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3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8,500
    • -2.42%
    • 체인링크
    • 16,980
    • +1.56%
    • 샌드박스
    • 385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