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제주 추자도서 '해상풍력발전' 사업 공동추진 MOU

입력 2023-08-31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계자들이 30일 '추자도 인근 해상풍력 발전사업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자료제공=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30일 '추자도 인근 해상풍력 발전사업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자료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30일 에퀴노르코리아, LG화학,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와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MOU로 5개 사는 제주 추자도 서쪽 10~30km 지점에 고정식과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를 혼합한 총 발전용량 1.5GW의 ‘후풍 프로젝트’와 추자도 동쪽 10~20km 지점에 1.5GW 규모의 고정식 해상풍력발전 ‘추진 프로젝트’ 등 두 개의 대형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추진에 협력하게 된다.

임관섭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이번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글로벌 기업들 간 모범적인 협업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가진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해상풍력, 태양광, 수소, 초소형모듈원자로(MMR)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로의 적극적인 투자, 연구개발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30,000
    • -1.57%
    • 이더리움
    • 3,158,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0.84%
    • 리플
    • 2,080
    • -2.71%
    • 솔라나
    • 133,400
    • -1.26%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464
    • +2.65%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1.46%
    • 체인링크
    • 13,560
    • +0.37%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