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수퍼세이브 창호' 리뉴얼 신제품 출시

입력 2023-08-31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X하우시스의 리뉴얼 신제품 '수퍼세이브 플러스' 이미지. (사진제공=LX하우시스)
▲LX하우시스의 리뉴얼 신제품 '수퍼세이브 플러스' 이미지. (사진제공=LX하우시스)

LX하우시스가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앞두고 ‘수퍼세이브 창호’의 리뉴얼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수퍼세이브 창호는 2015년 출시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이번 제품 리뉴얼을 통해 단열·기밀 등 창호의 기본 성능은 물론 고급스러운 디자인, 고객 편의성도 향상시켰다.

리뉴얼된 수퍼세이브 창호는 기본형 수퍼세이브와 고급형 수퍼세이브 플러스 두 종류로 출시됐다.

기능 측면에서는 기본형과 고급형 모두 이중 로이유리 기본 적용 및 창과 창이 겹치는 부분의 틈새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윈드클로저’를 적용했다.

고급형인 수퍼세이브 플러스는 프레임 안쪽의 흰색 노출면을 나무 무늬로 모두 마감하고 알루미늄 레일을 적용하는 등 디자인 측면에 더욱 신경을 썼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완벽한 품질의 창호 생산부터 시공,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을 감동시키는 서비스로 국내 창호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94,000
    • -0.98%
    • 이더리움
    • 4,636,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2.29%
    • 리플
    • 1,935
    • -6.11%
    • 솔라나
    • 347,300
    • -3.04%
    • 에이다
    • 1,388
    • -8.08%
    • 이오스
    • 1,144
    • -0.61%
    • 트론
    • 288
    • -3.68%
    • 스텔라루멘
    • 717
    • -18.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750
    • -4%
    • 체인링크
    • 24,370
    • -2.52%
    • 샌드박스
    • 1,150
    • +66.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