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시, 현재 방향성 탐색 중"-삼성선물

입력 2009-05-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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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은 18일 서울 외환시장이 현재 미 스트레스 테스트 이후 특별한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방향성 탐색에 나선 형국이라고 평가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오는 6월 1일로 예정된 제너럴모터스(GM)의 자구책 마련 데드 라인을 앞두고 이에 대한 경계심리는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이미 노출된 재료"라고 평가했다.

전 연구원은 "이와 관련한 시장의 관심은 점차 약화되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주 환율 흐름은 뚜렷한 방향성 설정보다 경제지표와 실적 발표 등에 따라 등락이 좌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 연구원은 "국내적으로는 그 강도는 약할 것으로 예상되나 하이닉스 유상 증자 이후 달러화 수요 기대와 약화된 증시 외국인 순매수세, 코스피 상승 탄력의 약화 등으로 하방 경직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무역수지 흑자 속에 네고 부담과 여전한 시장의 긍정론 등으로 상승도 제한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전 연구원은 "지난 주에 이어 역외 매수세 지속 여부는 주목해야 할 사항"이라며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모멘텀 탐색 속 1230원~1280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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