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3년 하반기 신입 채용

입력 2023-09-01 10:15 수정 2023-09-01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3년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에 나선다. 지난 4월 통합 법인 출범으로 사업을 재편한 데 이어 우수 인재를 적극 확보해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3년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에 나선다. 지난 4월 통합 법인 출범으로 사업을 재편한 데 이어 우수 인재를 적극 확보해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3년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에 나선다. 지난 4월 통합 법인 출범으로 사업을 재편한 데 이어 우수 인재를 적극 확보해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 공식 채용 포털인 ‘한화인’을 통해 25일까지 연구개발(R&D), 제조 및 생산기술, 물류 및 자재관리, 품질관리 및 기술, 사업관리, 경영지원 등 총 6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K9’ 자주포와 정밀유도무기 ‘천무’의 대규모 폴란드 수출, 호주 ‘레드백’ 장갑차의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누리호’ 체계종합 기업 선정 등으로 각 사업부별로 증가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 신사업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인력 확보에 나서는 것이다.

앞서 7월부터는 ‘스페이스 허브 크루’ 모집을 통해 우주 인재를 상시 채용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마감한 우주 사업 신입 공채에는 전국의 우주 분야 전공자들이 모여들면서 10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스페이스 허브 크루’에 탈락한 지원자도 이번 하반기 신입에 지원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법원 “무죄” 선고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서울 아니라고?” 10년간 전국 청약 경쟁률 1등 ‘여기’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누나 신수정도 임원 직행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명태균에 여론조사 뒷돈”…오세훈 서울시장 검찰 고발당해
  • "정우성, 오랜 연인있었다"…소속사는 사생활 일축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51,000
    • -0.72%
    • 이더리움
    • 4,672,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0.91%
    • 리플
    • 2,017
    • -0.2%
    • 솔라나
    • 349,800
    • -1.21%
    • 에이다
    • 1,447
    • -1.83%
    • 이오스
    • 1,152
    • -2.46%
    • 트론
    • 289
    • -3.02%
    • 스텔라루멘
    • 727
    • -8.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300
    • -4.8%
    • 체인링크
    • 25,100
    • +2.28%
    • 샌드박스
    • 1,104
    • +3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