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9ㆍ현대차 아이오닉 6, 독일 ‘올해의 차’ 최종 후보 올라

입력 2023-09-03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 EV9.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기아 EV9.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2024 독일 올해의 차’에서 기아 EV9과 현대차 아이오닉 6가 각각 럭셔리 부문, 뉴 에너지 부문에 선정되며 독일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독일 올해의 차는 38명의 자동차 전문 심사위원단이 48대의 신차를 대상으로 실용성, 주행 성능, 혁신성, 시장 적합도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수상 부문은 △럭셔리(7만 유로 이상) △프리미엄(3만5000유로~7만 유로) △콤팩트(3만5000유로 미만) △뉴 에너지(전기차·수소전기차) △퍼포먼스(고성능차) 총 5개다.

부문별 수상 모델 중 1대는 내달 초 발표 예정인 2024 독일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된다.

아이오닉 6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충전 기술 등에서 호평받으며 메르세데스 벤츠의 EQE SUV, 롤스로이스의 스펙터 등을 물리치고 뉴 에너지 부문 독일 올해의 차에 뽑혔다

EV9은 고급스러운 디자인, 다양한 최첨단 사양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BMW XM, 렉서스 RZ 등 경쟁차들을 제치고 럭셔리 부문 독일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 유럽 권역본부장 정원정 전무는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둔 EV9이 이번 수상을 통해 상품 우수성을 입증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기아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EV9을 통해 유럽에서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EV9은 올해 1월 영국 ‘2023 왓 카 올해의 차’에서 ‘가장 기대되는 차’로 선정됐다. 아이오닉6는 4월 ‘2023 월드 카 어워즈’에서 최고상인 세계 올해의 차, 6월 미국 카앤드라이버의 ‘2023 올해의 전기차’ 등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1: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0,000
    • -1.77%
    • 이더리움
    • 3,080,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2.1%
    • 리플
    • 2,080
    • -1.98%
    • 솔라나
    • 129,500
    • -1.75%
    • 에이다
    • 378
    • -2.33%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35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0%
    • 체인링크
    • 13,060
    • -1.95%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