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LG전자와 개발한 '스마트코티지'로 유럽 공략

입력 2023-09-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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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3에 선보인 유럽형 스마트코티지 (사진제공=GS건설)
▲IFA 2023에 선보인 유럽형 스마트코티지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유럽 친환경 모듈러 전문 자회사 단우드와 LG전자가 함께 개발한 가전·공간 복합 상품 '스마트코티지'로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GS건설은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 중인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 스마트코티지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코티지는 지난 5월부터 GS건설과 LG전자가 협력해 개발했으며 GS건설의 모듈러 기술과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에너지, 냉난방 공조·스마트홈 기술이 접목됐다.

스마트코티지는 GS건설의 국내 모듈러 자회사 자이가이스트가 선보였던 공간 창출과 구성 능력을 활용해 10평 남짓의 소형주택이지만 충분한 공간감을 확보했다. 여기에 LG전자의 사물인터넷(IoT)으로 제어하는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컴팩트, 식기세척기, 인덕션전기레인지, 정수기 등 다양한 프리미엄 가전을 더해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또 독일의 열효율 기준(Efficiency House 40 Plus)을 충족하는 단우드 NEXT 모델(신규 개발된 모듈러 상품군)의 철골-목조 하이브리드 모듈러 제조 기술이 적용됐다.

아울러 LG전자의 에너지·냉난방 공조 기술인 히트 펌프 냉난방 시스템과 4kW급 태양광 패널, ESS 에너지 저장시스템도 적용해 '넷 제로 하우스'란 유럽형 스마트코티지 상품을 만들었다.

허윤홍 GS건설 미래혁신대표는 "GS건설과 LG전자의 고효율 에너지기술이 접목된 신개념 가전·공간 복합 상품인 스마트코티지가 단우드의 최대 주력 시장인 독일에서 제일 먼저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국내에서도 이런 혁신적인 주거 상품을 내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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