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동 모아타운 찾은 오세훈 시장 "주거환경 개선 최대한 노력"

입력 2023-09-04 1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후 강서구 화곡동 모아타운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에게 모아타운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후 강서구 화곡동 모아타운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에게 모아타운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모아타운을 통해 서울 시내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4일 오후 강서구 화곡동 모아타운 추진 현장을 찾아 민원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모아타운은 신축·구축 건물이 혼재돼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역을 한 그룹으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정비 모델이다. 아파트 단지처럼 공동주택과 공영주차장 같은 편의시설 등이 함께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강북구 번동(5만㎡)을 모아타운 시범사업지로 선정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70곳(8월 기준)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화곡동 현장을 찾은 오 시장은 모아타운 추진을 통해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 상의 변화를 예로 들며 모아타운 제도의 취지를 현장에 나온 주민에게 설명했다. 골목길, 건축물 등 사업대상지 구역 내 노후 상태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 내에 녹지면적이 부족하거나 추차난이 심해 주거환경이 열악한데도 재개발이 어려운 동네가 많다"며 "모아주택, 모아타운을 통해 새로 주택을 지으면 주거환경의 질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원한다면 얼마든 시작할 수 있게 해드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이 뜻만 잘 모아주신다면 수년 내에 주거환경을 확실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3,000
    • +1.74%
    • 이더리움
    • 3,147,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0.86%
    • 리플
    • 2,042
    • +1.49%
    • 솔라나
    • 128,100
    • +3.31%
    • 에이다
    • 378
    • +3%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1.76%
    • 체인링크
    • 13,420
    • +5.09%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