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 자택 등 압수수색

입력 2023-09-06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연합뉴스)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연합뉴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허위 인터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씨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6일 오전 김 씨의 주거지와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김 씨는 신 전 위원장(당시 뉴스타파 전문위원)에게 1억6500만 원을 지급한 뒤 허위 인터뷰를 진행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인터뷰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검 중수2과장이던 시절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알선 브로커라는 의혹을 받았던 조우형 씨 수사를 무마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씨는 녹음파일에서 자신이 조 씨에게 박영수 전 특검을 소개했고, 박 전 특검이 윤 대통령을 통해 사건을 해결했다고 주장했다.

이 인터뷰는 대선을 사흘 앞둔 지난해 3월 6일 신 전 위원장이 자문위원으로 있는 뉴스타파를 통해 보도됐다.

앞서 검찰은 1일 신 전 위원장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77,000
    • -1.12%
    • 이더리움
    • 3,042,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5.31%
    • 리플
    • 2,106
    • -5.77%
    • 솔라나
    • 129,000
    • +0%
    • 에이다
    • 407
    • -1.69%
    • 트론
    • 409
    • +0.99%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76%
    • 체인링크
    • 13,120
    • +0.69%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