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물류 전용 PBV 개발

입력 2023-09-06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물류 전용 친환경 PBV 모델 개발 협력
택배·유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 활용
친환경 물류에 최적화된 PBV 개발 나서

▲6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송호성(오른쪽) 기아 사장과 박찬복(왼쪽)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가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공동 구축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기아)
▲6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송호성(오른쪽) 기아 사장과 박찬복(왼쪽)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가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공동 구축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기아)

기아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및 물류 전용 PBV 개발 위한 업무 협력에 나선다.

기아는 6일 양재동 본사에서 송호성 기아 사장, 권혁호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이훈기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물류에 최적화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개발 및 전동화 관련 신기술 실증 등 친환경 물류(Green Logistics)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우선 기아는 환경부의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 캠페인 동참 기업인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친환경 EV 화물자동차 전환을 위해 봉고III EV를 공급한다.

향후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친환경 물류 사업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해 100% 전동화 전환 목표 달성을 위해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양사는 △폐배터리 물류 공급망 최적화를 위한 컨설팅 진행 및 결과 기반의 운영 실증 △배터리 교체 기술(Battery Swapping) 실증 △사용후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를 활용한 충전 솔루션 실증 등 물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EV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협업해 나갈 방침이다.

기아 관계자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기반 유통·식음료·가전·택배 등 각 산업군별 물류에 최적화된 PBV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솔루션 개발을 통해 친환경 물류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29,000
    • -0.24%
    • 이더리움
    • 2,970,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818,000
    • -0.91%
    • 리플
    • 2,256
    • +5.32%
    • 솔라나
    • 129,200
    • +1.81%
    • 에이다
    • 418
    • +0.97%
    • 트론
    • 413
    • -0.72%
    • 스텔라루멘
    • 254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30
    • +2.74%
    • 체인링크
    • 13,030
    • -0.84%
    • 샌드박스
    • 130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