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3 개막

입력 2023-09-06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SEOUL 2023)·프리즈 서울 2023(FRIEZE SEOUL) 서울 동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SEOUL 2023)·프리즈 서울 2023(FRIEZE SEOUL) 서울 동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SEOUL 2023)·프리즈 서울 2023(FRIEZE SEOUL) 서울 동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SEOUL 2023)·프리즈 서울 2023(FRIEZE SEOUL) 서울 동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사이먼 폭스 프리즈 회장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SEOUL 2023)·프리즈 서울 2023(FRIEZE SEOUL) 서울 동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사이먼 폭스 프리즈 회장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SEOUL 2023)·프리즈 서울 2023(FRIEZE SEOUL) 서울 동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SEOUL 2023)·프리즈 서울 2023(FRIEZE SEOUL) 서울 동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SEOUL 2023)·프리즈 서울 2023(FRIEZE SEOUL) 서울 동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SEOUL 2023)·프리즈 서울 2023(FRIEZE SEOUL) 서울 동시 개막식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사이먼 폭스 프리즈 회장, 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41,000
    • -0.86%
    • 이더리움
    • 4,746,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4.12%
    • 리플
    • 2,065
    • +1.23%
    • 솔라나
    • 355,300
    • +0.06%
    • 에이다
    • 1,504
    • +6.21%
    • 이오스
    • 1,064
    • +1.82%
    • 트론
    • 295
    • +3.51%
    • 스텔라루멘
    • 700
    • +44.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700
    • +3.48%
    • 체인링크
    • 24,550
    • +10.74%
    • 샌드박스
    • 603
    • +1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