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금고 감독체계 개편하고 부실금고 구조개선 나설 것"

입력 2023-09-06 1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차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 개최…10대 핵심과제 선정

▲6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제2차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자문위원회'를 열고 중앙회의 혁신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6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제2차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자문위원회'를 열고 중앙회의 혁신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금고 감독체계 개편안을 살피고, 부실금고의 구조개선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중앙회는 '제2차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를 열고 3대 분야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8일 1차 회의에서 정한 △지배구조 및 경영 혁신 △건전성 및 금고 감독체계 강화 △금고 경영구조 합리화 및 예금자보호 강화의 3대 분야를 10대 핵심과제로 세분화했다.

먼저 '지배구조 및 경영 혁신 분야'는 중앙회·금고 지배구조 개혁과 조직문화 및 경영관행 혁신, 조직·인력 효율화 및 다각적 자구 노력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건전성 및 금고 감독체계 강화 분야'는 건전성 및 리스크 관리제도 개선, 금고 감독체계 개편, 금융사고 근절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로 나눴다.

'금고 경영구조 합리화 및 예금자보호 강화' 분야의 경우, 부실금고 구조개선 강화와 경영합리화제도 구축, 예금자보호제도 개선, 포용적 지역공헌활동 확대로 세분화해 과제를 수행해 갈 예정이다.

중앙회에 따르면 경영혁신위원회는 혁신과제 추진을 위해 새마을금고, 중앙회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관계기관 전문가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김성렬 위원장은 "새마을금고와 중앙회의 경영이 정상화 되고, 다시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혁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48,000
    • -1.58%
    • 이더리움
    • 2,899,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3%
    • 리플
    • 2,185
    • -3.06%
    • 솔라나
    • 123,500
    • -4.19%
    • 에이다
    • 414
    • -1.43%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248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10
    • -0.04%
    • 체인링크
    • 12,910
    • -1.22%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