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대박난 디즈니플러스, 11월부터 월 4000원 올린다

입력 2023-09-07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홈페이지)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홈페이지)

최근 오리지널 콘텐츠 ‘무빙’으로 이용자들을 모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디즈니+)가 요금제 체계를 바꾼다. 기존과 같은 사양의 멤버십을 이용하려면 지금보다 월 4000원을 더 내야 해 사실상 요금 인상을 단행한 셈이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11월 1일 이후 신규 가입자에 대해서는 새로운 멤버십 유형 및 구독료 정책이 적용된다”고 공지했다.

디즈니+는 당초 국내에서 월 9900원(연 9만 9000원) 단일 요금제로 운영했다. 그러나 11월부터는 요금제를 이원화한다. △스탠다드(월 9900원ㆍ연 9만 9000원)와 △프리미엄(월 1만 3900원ㆍ연 13만 9000원) 등 두 가지로 나눠 판매한다.

스탠다드 요금제는 월 9900원(연 9만 9000원)으로 제공된다. 다만 영상 화질은 1080p으로 오디오는 최대 5.1로 제한하고, 동시 스트리밍 기기는 2개만 가능하다. 프리미엄 멤버십은 최대 4K 울트라 HD&HDR 화질과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를 제공하며 동시 스트리밍 가능 기기 수는 4대다. 이는 기존 단일 멤버십과 같은 사양이다. 사실상 기존 요금제를 월 4000원 올린 셈이다.

11월 1일 이전에 가입했던 고객은 원래 요금에 프리미엄 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해지 후 프리미엄 멤버십 재구독 시 인상된 요금을 내야 한다.

디즈니+는 “이번 멤버십 정책 변경을 통해 더 폭넓은 글로벌 브랜드 콘텐츠와 독점 오리지널 콘텐츠, 고품질의 로컬 스토리텔링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구독자들에게 더 나은 가치와 선택의 폭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3: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05,000
    • -1.19%
    • 이더리움
    • 2,917,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1.67%
    • 리플
    • 2,100
    • -3.89%
    • 솔라나
    • 120,800
    • -3.9%
    • 에이다
    • 408
    • -2.39%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38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1.87%
    • 체인링크
    • 12,890
    • -1.3%
    • 샌드박스
    • 125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