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텍,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하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

입력 2023-09-08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주 분야 전문 스타트업 컨텍이 7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으며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컨텍은 전 세계 주요 지점에 우주 지상국을 설치해 인공위성 관제와 함께 위성영상의 수신 및 처리, 분석 등 우주 산업에 필요한 밸류 체인을 관통하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8개 지상국을 보유 및 운용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15개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컨텍이 보유한 서비스형 지상국(GsaaS) 네트워크 솔루션은 전 세계 위성을 보유한 글로벌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월평균 수천 건 이상의 위성 데이터 수신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와 올해 누리호 2, 3차 발사 임무 시 탑재된 위성의 교신을 위해 컨텍 지상국이 이용된 바 있다.

컨텍 측은 “최근 우주산업은 민간 스타트업 기업들의 진출이 본격화하고 있으며, 전 세계 위성이 현재 3000여 개에서 향후 10년간 10배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위성의 증가에 따라 데이터수신에 필요한 지상국은 직접 구축하고 운용하기에 기술·비용적 측면에서 한계가 있으므로 컨텍이 전 세계에 구축한 지상국 활용 서비스 수요는 앞으로도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컨텍은 위성영상 활용 플랫폼 출시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 및 자연재해 모니터링, 항만 모니터링 등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컨텍은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내년 1분기 중 자체 위성도 발사해 위성영상 판매 및 활용 분야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컨텍은 이달 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이 목표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00,000
    • +3.59%
    • 이더리움
    • 2,997,000
    • +4.86%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11.76%
    • 리플
    • 2,054
    • +2.55%
    • 솔라나
    • 123,300
    • +7.22%
    • 에이다
    • 399
    • +2.84%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41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10
    • +11.97%
    • 체인링크
    • 12,850
    • +4.05%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