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GTXㆍ수도권 전동차 원주 연장, 타당성ㆍ사업비 부담 등 심도 있게 논의"

입력 2023-09-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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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강원 서부권(원주지역) 교통망 점검을 위해 현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강원 서부권(원주지역) 교통망 점검을 위해 현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강원 서부권(원주시)을 찾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및 수도권 전동차 원주 연장 운행과 관련 "타당성 및 사업비 부담 등에 대해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심도 있게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과 원주시의 건의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원희룡 장관은 원주시 권역 내에서 추진 중인 교통망 구축 사업들의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원 장관은 또 “지역 숙원 도로사업에 대해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수립 과정에서 사업효과, 교통 수요 및 지역균형 발전 등 다양한 여건 등을 고려해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 장관은 서원주역을 방문해 착공 준비 중인 여주~원주 복선전철사업의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원 장관은 “여주~원주 구간은 수도권과 강원권을 연계하는 핵심 연결구간으로 주민 이동 편의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애초 단선철도에서 복선철도로 대폭 개선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연내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하고 공사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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