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코스피 시장 ‘조 단위’ 공모청약 온다...두산로보틱스 기관·일반청약 주목

입력 2023-09-11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로보틱스가 출시한 식음료(F&B) 전용 협동로봇 E시리즈 이미지. (사진제공=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출시한 식음료(F&B) 전용 협동로봇 E시리즈 이미지. (사진제공=두산로보틱스)

추석 연휴 전 두산로보틱스 IPO(기업공개) 일정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가장 큰 대어로 거론되고 있는데다 최근 로봇주의 대장격인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최근 시가총액 4조 원을 돌파하면서 두산로보틱스의 상장 후 가격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이달 11일부터 15일간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어 21~22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 후 다음 달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표 주관사로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나서고 KB증권, NH투자증권, 크레디트스위스(CS)도 공동 주관사로 이름을 올렸다.

두산로보틱스가 제시한 희망공모가는 2만1000~2만6000원이다. 총 공모 주식 수는 1620만 주다. 희망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1조6853억 원으로,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인 4조812억 원보단 약 60% 가까이 낮은 가격이다.

두산로보틱스는 매출 450억 원의 국내 1위 로봇기업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136억 원)보다 3배 높은 매출을 가지고 있어 시장에선 흥행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회사는 내년 매출은 1172억 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두산로보틱스는 올해 유독 가뭄을 겪고 있는 코스피 IPO 두 번째 기업이면서 올해 기준 최대 규모의 IPO 공모”라면서 “국내 대표 로봇 기업 중 첫 번째 코스피 상장 기업이며, 상장을 앞두고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로봇 기업들의 주가 급등도 함께 주목할 부분”이라고 짚었다.


  •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3.16] 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이정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0]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박종훈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9]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9]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20]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3.20]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7,000
    • -3.15%
    • 이더리움
    • 3,079,000
    • -4.56%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28%
    • 리플
    • 2,075
    • -3.85%
    • 솔라나
    • 129,300
    • -4.15%
    • 에이다
    • 377
    • -5.28%
    • 트론
    • 473
    • +1.5%
    • 스텔라루멘
    • 235
    • -5.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3.86%
    • 체인링크
    • 13,020
    • -4.34%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