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3 잡앤커리어 페스티벌(2023 Job & Career Festival)' 취업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채용 상담을 받고 있다. 이날부터 1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취업박람회는 전체 127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한편 삼성그룹이 이날부터 18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했다. 이번 채용을 진행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 20개사다. 조현호 기자 hyunho@
▲11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3 잡앤커리어 페스티벌(2023 Job & Career Festival)' 취업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채용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부터 1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취업박람회는 전체 127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한편 삼성그룹이 이날부터 18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했다. 이번 채용을 진행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 20개사다. 조현호 기자 hyunho@
▲11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3 잡앤커리어 페스티벌(2023 Job & Career Festival)' 취업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채용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부터 1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취업박람회는 전체 127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한편 삼성그룹이 이날부터 18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했다. 이번 채용을 진행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 20개사다. 조현호 기자 hyunho@
11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3 잡앤커리어 페스티벌(2023 Job & Career Festival)' 취업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채용 상담을 받고 있다. 이날부터 1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취업박람회는 전체 127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한편 삼성그룹이 이날부터 18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했다. 이번에 채용을 진행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 20개사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