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룡동 푸르미르길 상권 활성화 함께 이뤄봐요”

입력 2023-09-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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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청룡동 푸르미르길 골목이벤트를 연다. (자료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청룡동 푸르미르길 골목이벤트를 연다. (자료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 행복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올해 골목상권 경쟁력 제고, 소상공인 회복 지원, 지역경제 소비촉진 등 3개 분야 17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총 10대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4년간 총 33억 원을 추가 투입해 상인 조직화 및 컨설팅 지원 자생적 상권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달 15일부터는 청룡동 푸르미르길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이벤트를 개최한다.

청룡동 푸르미르길은 3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구는 올 한해 푸르미르길에 6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권 홍보, 상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골목상권 활성화 이벤트는 지역 주민의 푸르미르길 상권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벤트는 15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며, 구는 많은 지역주민의 방문을 이끌기 위해 다양한 경품, 골목상권 굿즈를 제공하는 룰렛 돌리기, 쿠폰 이벤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 인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구의 지역 특성을 살려 인디 밴드, 재즈 연주가 등의 거리공연으로 젊은 층의 상권 유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지역주민들에게 골목 상권을 널리 알리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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