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제2세종문화회관' 디자인공모 포럼 참석

입력 2023-09-1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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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균 희림 회장이 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여의도공원 제2세종문화회관' 디자인공모 대시민 포럼에 참석해 시장실에서 열린 선정작품 시장 보고에서 작품에 대해서 직접 설명했다.(희림 제공)
▲정영균 희림 회장이 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여의도공원 제2세종문화회관' 디자인공모 대시민 포럼에 참석해 시장실에서 열린 선정작품 시장 보고에서 작품에 대해서 직접 설명했다.(희림 제공)

희림이 이달 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여의도공원 제2세종문화회관' 디자인공모 대시민 포럼에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는 '제2세종문화회관 기획 디자인 공모전'에 접수된 총 55개 작품을 심사한 결과 희림을 포함한 5개 작품을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했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선정작 5팀을 비롯해 다양한 전문가,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심사총평, 작품설명회, 질의응답,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희림은 정영균 회장이 참석해 시장실에서 열린 선정작품 시장 보고에서 작품에 대해서 직접 설명했으며, 대시민 포럼에서 좀 더 자세하게 희림이 제안한 제2세종문화회관의 디자인에 대해서 발표했다.

희림은 두개 공연장을 관통하는 데크를 통해 여의도공원과 한강을 자연스럽게 연결했으며, 지붕아래 작은 규모로 일상 속에 안착할 수 있는 공연장을 제안했다. 또 도시의 수변공간의 지속가능성에 주목해 사람과 자연, 그리고 다양한 활동들이 모두 통합돼 소통하는 공공성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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