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수시모집 경쟁률 19.56대 1...전년보다 8.8%↑

입력 2023-09-15 12: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학종Ⅰ(면접형) 융합응용화학과 60.57대 1...경쟁률 가장 높아

(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가 2024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모집인원 936명에 1만8305명이 지원해 19.56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17.97대 1) 대비 전체적인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으며, 학생부(종합)위주 전형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수능과 관계가 없는 학생부(종합)위주 전형에서 전년 대비 지원 인원이 35% 이상 증가해 전체 경쟁률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기회균형전형Ⅰ의 경우 전년 대비 60% 가까이 늘어난 1720명의 지원 인원이 몰려 전체 전형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자연계열 기준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의 융합응용화학과다. 7명 모집에 424명이 지원해 최종 60.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문계열의 경우 사회공헌·통합전형의 경영학부가 1명 모집 48명 지원으로 경쟁률 48.00대 1로 나타났다.

음악학과(성악전공)에서만 모집하는 실기전형도 25.88대 1로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으며, 논술전형은 전년과 큰 변동 없는 34.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교장 추천제로 운영되고 수능최저기준이 설정된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유일하게 큰 폭으로 지원 인원이 하락했다. 9.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립대는 내달 7일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20~21일에는 실기고사가, 11월 25~26일에는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최초 합격자는 12월 15일 발표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46,000
    • -0.65%
    • 이더리움
    • 2,92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837,000
    • +1.03%
    • 리플
    • 2,182
    • -0.95%
    • 솔라나
    • 124,500
    • -0.64%
    • 에이다
    • 417
    • +0%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246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60
    • -1.54%
    • 체인링크
    • 13,030
    • +0%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