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문 전 대통령 출당 요구 지적…“당 분열은 상대가 가장 바라는 바”

입력 2023-09-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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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단결해 외부 무도한 세력과 맞서야 할 때”

▲<YONHAP PHOTO-2806> 이재명 대표 만난 문재인 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만나고 있다. 2023.9.19 [공동취재]    pdj6635@yna.co.kr/2023-09-19 16:20:24/<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806> 이재명 대표 만난 문재인 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만나고 있다. 2023.9.19 [공동취재] pdj6635@yna.co.kr/2023-09-19 16:20:24/<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병원을 방문할 당시, 손피켓을 들고 문 전 대통령 출당을 요구한 행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문재인 대통령님은 당의 큰 어른이다”라며 "민주당이 하나로 단결해 적과 싸워야 할 지금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주시는데, 민주당 지지자라면서 어찌 비난하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당의 분열은 상대가 가장 바라는 바”라며 “우리 안의 차이가 아무리 크다 한들 상대보다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단결해 외부의 무도한 세력과 맞서야 할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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