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2년 연속 임금협상 무분규 타결

입력 2023-09-20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전경. (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전경. (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가 2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전날 열린 사원 총회에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놓고 진행한 찬반 투표 결과 57.1%의 찬성을 얻어 2년 연속 무분규 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노사가 도출한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총 1936명 중 1844명(95.2%)이 참여한 찬반투표에서 1053명(57.1%)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 원 인상, 타결 일시금 270만 원, 변동 PI(생산성 격려금 노사 합의분 50%) 약 100만 원, 노사화합 비즈포인트 약 31만 원, 영업사업소 수익성 개선 및 유지를 위한 노사 공동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임금협상을 위해 5월 15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세 차례의 실무교섭과 여덟 차례의 본교섭을 진행했다. 14일 열린 8차 본교섭에서 노사는 이튿날인 15일 오전까지 밤샘 교섭을 벌이며 새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냈다.

르노코리아는 내년 하반기 국내 시장 출시를 목표로 볼보, 링크앤코, 폴스타 등 모델에 적용된 길리그룹 CMA 플랫폼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첨단 기능을 탑재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차를 준비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78,000
    • -1.87%
    • 이더리움
    • 2,937,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2.59%
    • 리플
    • 2,176
    • -0.68%
    • 솔라나
    • 125,400
    • -1.72%
    • 에이다
    • 416
    • -1.19%
    • 트론
    • 416
    • -1.19%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00
    • -1.99%
    • 체인링크
    • 13,050
    • -0.99%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