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내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단계별 1대 1 돌봄 구축"

입력 2023-09-20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립장애인복지관 찾아 현장 목소리 경청

▲김완섭 기획재정부 2차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완섭 기획재정부 2차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완섭 기획재정부 2차관은 20일 "내년에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단계별 1대 1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등 더 촘촘하고 두터운 장애인 지원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서울시립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내용을 담은 개정 발달장애인법이 내년 6월 시행되는 가운데 최중증 발달장애인 단계별 1대 1 돌봄 체계 구축에 대한 현장의 필요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차관은 내년 정부 예산안에서 장애인 지원 예산을 총지출 증가율(2.8%)보다 3배 높은 수준인 8.6% 확대 편성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주요 예산 사업을 보면 장애인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활동지원 인원을 올해 11만5000명에서 12만4000명으로 확대한다

최중증 장애 가산급여 지원 대상은 6000명에서 1만 명으로 확대한다. 장애아동의 돌봄 시간도 월 80시간에서 90시간으로 늘려 장애아 가족의 돌봄부담을 경감하고, 장애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한 발달재활 서비스도 7만9000명에서 8만6000명으로 늘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00,000
    • +1.32%
    • 이더리움
    • 2,900,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822,500
    • -0.6%
    • 리플
    • 2,102
    • +1.15%
    • 솔라나
    • 124,400
    • +2.56%
    • 에이다
    • 419
    • +4.49%
    • 트론
    • 421
    • +0.24%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63%
    • 체인링크
    • 13,230
    • +5.33%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