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대 횡령·배임 혐의’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기소

입력 2023-09-20 21: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 (연합뉴스)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 (연합뉴스)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조만래 부장검사)는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구본성(66) 전 아워홈 부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구 전 부회장은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2017년 7월부터 2021년까지 회삿돈으로 상품권을 구입해 현금화한 뒤 개인적으로 쓴 혐의를 받는다.

같은 시기 경영실적과 무관하게 성과급 등 자신의 급여를 배 가까이 올려 내부 한도보다 많이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도 있다.

구 전 부회장은 약 3억 원을 횡령하고 회사에 약 20억 원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앞서 아워홈은 2021년 11월 자체 감사를 통해 구 전 부회장의 횡령 및 배임 정황을 파악하고, 경찰에 고소했다. 수사를 맡은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해 7월 구 전 부회장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9,000
    • -2.87%
    • 이더리움
    • 3,048,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86%
    • 리플
    • 2,023
    • -2.13%
    • 솔라나
    • 126,500
    • -4.17%
    • 에이다
    • 377
    • -2.84%
    • 트론
    • 477
    • +1.92%
    • 스텔라루멘
    • 258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2.06%
    • 체인링크
    • 13,120
    • -2.74%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