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BTS 재계약으로 미래 실적 우려 줄어…단기적인 주가 상승 예상”

입력 2023-09-21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올투자증권은 21일 하이브에 대해 방탄소년단(BTS)의 재계약으로 완전체 컴백이 확정돼 2025년 하반기 이후 실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신인 아이돌의 흥행으로 실적 성장이 지속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만 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가는 24만3000원이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018년 BTS의 첫 재계약 때 전속계약금은 총 70억 원이었다. 당시 멤버들에게 방시혁 의장이 각각 6만8385주(현재 가치 166억 원) 수준을 증여했다"며 "이전 재계약 사례를 고려했을 때 이번 전속 계약금은 21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어 "계약기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군복무 기간 포함 5년 정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군입대 중이거나 일정이 확정된 멤버는 진, 제이홉, 슈가 총 3명으로, 아직 RM, 지민, 뷔, 정국의 군복무가 남아있다.

김 연구원은 "2025년 하반기에 완전체 활동을 하려면 나머지 4명의 멤버가 올해 4분기나 내년 1분기에 입대해야 가능하다. 2024년부터 세븐틴의 군입대가 시작되기 때문에 2025년 하반기 이후 BTS의 활동은 하이브의 실적에 안정성을 더하는 요소"라며 "이번 BTS 재계약으로 하이브의 미래 실적에 대한 우려가 소폭 줄어들었기 때문에 단기적인 주가 상승을 예상한다"고 했다.


대표이사
이병철, 황준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9]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이재상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0]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2: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53,000
    • -1.85%
    • 이더리움
    • 2,854,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748,500
    • -1.51%
    • 리플
    • 2,002
    • -1.33%
    • 솔라나
    • 115,800
    • -2.2%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6.35%
    • 체인링크
    • 12,290
    • -0.49%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