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노란버스 아니어도 수학여행 간다

입력 2023-09-21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린이통학버스 기준 완화

▲학생들이 통학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이투데이DB)
▲학생들이 통학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이투데이DB)
이달 22일부터 ‘노란버스’가 아니어도 수학여행을 갈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현장체험학습용 전세버스에 대한 어린이통학버스 기준을 완화한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이달 1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현장체험학습 버스 대책의 후속 조치다.

주요 내용을 보면 일시적으로 이용되는 어린이운송용 대형승합자동차(전세버스)는 △황색 도색 △정지표시장치 △후방보행자 안전장치 △가시광선 투과율(70% 이상) 등 4개 기준을 제외한다.

또 △승강구 기준은 보호자 동승 시 제외 △어린이운송용 승합자동차 표시등 설치 및 작동은 비상점멸표시등 작동하는 갈음 △간접시계장치는 탈부착식 거울 등 완화 △어린이 하차확인장치는 차량 뒤쪽에 경고음이 발생하는 경음기 설치로 대체 등 4개 기준을 완화한다.

김은정 국토부 자동차정책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어린이보호표지 등을 부착한 전세버스를 현장체험학습에 투입할 수 있는 법적 근거와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1: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25,000
    • +3.11%
    • 이더리움
    • 3,187,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5%
    • 리플
    • 2,108
    • +1.39%
    • 솔라나
    • 134,600
    • +3.94%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46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0%
    • 체인링크
    • 13,510
    • +3.45%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