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이 흐린 월요일…곳에 따라 빗방울

입력 2023-09-2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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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의 한 버스정류장에 맺힌 빗방울에 도심 풍경이 비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시내의 한 버스정류장에 맺힌 빗방울에 도심 풍경이 비치고 있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오후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6일까지 5~20mm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평년 수준을 기록하겠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청주 18도, 세종 16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17도, 부산 21도, 제주 2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0m, 서해 0.5∼2.5m, 남해 1.0∼3.0m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동해남부 남쪽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 서부 앞바다를 제외한 제주도 해상에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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