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셀, 중기부 ‘건강기능식품 개발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입력 2023-09-25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눈 피로도 개선 기능성 소재’ 나설 계획…경희대 연구팀과 공동 연구

▲제넨셀 CI (사진제공=제넨셀)
▲제넨셀 CI (사진제공=제넨셀)

제넨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건강기능식품 개발 지원사업’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능성 원료 분야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 및 인허가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정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제넨셀은 이번 선정으로 ‘눈 피로도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에 나서게 된다.

제넨셀은 올해 4월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본 사업의 1단계 과제기획 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2단계 연구개발(R&D)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배효철 경희대학교 교수팀이 위탁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며, 내년 4월까지 소재 개발을 위한 전임상 유효성 연구를 마치고 평가 자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제넨셀은 2021년 병풀추출분말로 노화에 따른 눈 건강(황반색소밀도 유지) 기능성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연구도 동일 성분을 활용하게 된다.

이와 관련 연구책임자인 김차순 제넨셀 연구개발본부장은 “선행 연구를 통해 원료 표준화 및 제조 공정, 시험법 개발 등이 완료된 만큼 눈 피로도 개선 기능성 추가를 위한 작용기전 규명 및 유효성 평가 연구에서도 긍정적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넨셀은 2000여 종의 국내 자생식물을 연구해 이를 기반으로 신약과 기능성 원료 등을 개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장중 사상 첫 5700 돌파⋯개인 ‘사자’ VS 기관ㆍ외국인 ‘팔자’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맥도날드, 오늘부터 가격인상…빅맥 가격은?
  • 명절에 선물 받은 건강기능식품, 약과 함께 먹어도 될까? [e건강~쏙]
  • 가상자산 매도 물량 나올만큼 나왔다…저점 탐색 구간[머니 대이동 2026 下-③]
  • 갈수록 커지는 IP 분쟁...중심엔 AI [글로벌 IP전쟁 ①]
  •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오늘(20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3: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51,000
    • -0.05%
    • 이더리움
    • 2,875,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
    • 리플
    • 2,078
    • -1.8%
    • 솔라나
    • 122,200
    • +0.66%
    • 에이다
    • 403
    • -1.23%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37%
    • 체인링크
    • 12,650
    • -1.63%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