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군이 DMZ 평화생명지대 횡단코스 개발을 본격 착수해 관광중심지로 부상될 전망이다.
이를 위한 DMZ 평화생명 횡단코스 체험행사가 21일부터 이틀간 양구와 화천군 일원에서 16개 참전국과 언론, 공공기관, 주한대사 등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양록제 등반대회 모습 <뉴시스>
강원 양구군이 DMZ 평화생명지대 횡단코스 개발을 본격 착수해 관광중심지로 부상될 전망이다.
이를 위한 DMZ 평화생명 횡단코스 체험행사가 21일부터 이틀간 양구와 화천군 일원에서 16개 참전국과 언론, 공공기관, 주한대사 등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양록제 등반대회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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