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상반기 보툴리눔톡신 제품 ‘나보타’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7일 오후 2시 7분 기준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0.06%(1만300원) 오른 1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날 역대 최고치의 나보타 상반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나보타는 지난해 14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해외 매출(1099억 원)이 80%에 달했다.
나보타 매출은 2020년 504억 원, 2021년 796억원, 2022년 1420억 원으로 2년 만에 2.8배 가량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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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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