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이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이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이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연휴 기간에 166만여 명이 국내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해 김포, 제주, 김해 등 전국 14개 공항에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항공기 총 9596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공사는 '공항 터미널 시뮬레이션'을 통해 여객흐름과 혼잡도를 사전 분석한 결과 출발기준 김포와 김해공항은 28일 제주공항은 내달 2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