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전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 8강행을 확정한 대표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홍현석이 전반 18분 왼쪽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프리킥골을 넣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홍현석이 전반 18분 왼쪽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프리킥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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