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고객사 가동률 개선 따라 실적 개선 지속

입력 2023-10-04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푲가 31만원 상향조정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4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운임하락, 고객사 가동률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8만 원에서 31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6742억 원으로 당사 추정(7043억 원)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모듈, 부품은 RV 비중 증가로 외형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하반기 BEV 수요 부진에 따라 전동화 부문 매출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나 적자 사업부였기에 수익성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봤다.

이어 "AS는 3분기 환율·단가 조정 기저 영향으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3분기 평균 BDI 1191pt로 하락하며 수익성 정상화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운임 안정화에 따른 올해 연간 비용 절감 효과 5000억~6000억 원이 예상된다"며 "더불어 고객사 가동률 증가에 따른 부품·모듈사업부 매출 성장으로 물량에 기반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배터리 가격 하락, 배터리 매입 방식 변경으로 전동화 부문 BEP 달성 가능성도 높다"라고 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8]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87,000
    • -1.55%
    • 이더리움
    • 3,106,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1.34%
    • 리플
    • 2,125
    • -1.89%
    • 솔라나
    • 129,800
    • +0.7%
    • 에이다
    • 403
    • -0.25%
    • 트론
    • 410
    • +0.99%
    • 스텔라루멘
    • 242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3.28%
    • 체인링크
    • 13,240
    • +0.53%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