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한글문화산업전시회’ 에서 참석자들이 한국 전통 공예 체험을 하고있다. 인공지능(AI), 챗봇, 기계번역, 교육·출판, 한글 기업 등 36개 기업이 참여한 ‘한글문화산업전시회’는 한글문화와 한글산업을 통합,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응할 산업적 기반을 활성화하는 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한글문화산업전시회’ 에서 인공지능(AI) 한글 필기인식 솔루션이 시연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챗봇, 기계번역, 교육·출판, 한글 기업 등 36개 기업이 참여한 ‘한글문화산업전시회’는 한글문화와 한글산업을 통합,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응할 산업적 기반을 활성화하는 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한글문화산업전시회’ 에서 홀로렌즈 확장현실(XR) 한글 수어 체험화면이 표시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챗봇, 기계번역, 교육·출판, 한글 기업 등 36개 기업이 참여한 ‘한글문화산업전시회’는 한글문화와 한글산업을 통합,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응할 산업적 기반을 활성화하는 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한글문화산업전시회’가 열렸다.인공지능(AI), 챗봇, 기계번역, 교육·출판, 한글 기업 등 36개 기업이 참여한 ‘한글문화산업전시회’는 한글문화와 한글산업을 통합,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응할 산업적 기반을 활성화하는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