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에 ‘양자점 연구’ 3인…유출 명단과 동일

입력 2023-10-04 1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웬디·브러스·에키모프

▲ 스웨덴 왕립과학원에 4일(현지시간) 노벨 화학상 수상자 발표를 앞두고 관련 화면이 대형 스크린으로 띄어져 있다. 스톡홀름/로이터연합뉴스
▲ 스웨덴 왕립과학원에 4일(현지시간) 노벨 화학상 수상자 발표를 앞두고 관련 화면이 대형 스크린으로 띄어져 있다. 스톡홀름/로이터연합뉴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문지 바웬디, 루이스 브루스, 알렉세이 예키모프 등 3명을 선정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발표 약 3시간 전 스웨덴 언론을 통해 보도된 명단과 같다.

이들은 ‘양자점(퀀텀 도트)’을 발견하고 연구를 발전시킨 3인으로 꼽힌다. 양자점은 크기가 수~수십㎚(나노미터·10억분의 1m)인 반도체 결정이다.

양자점의 크기를 나노기술로 조절하면 가전자대와 전도대 사이의 밴드갭이 달라지고 이 사이를 오가는 전자의 움직임도 제어할 수 있다. 즉 빛을 흡수해 여기된(들뜬) 전자가 빛으로 방출하는 에너지 파장을 원하는 대로 통제할 수 있다는 뜻이다.

양자점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전기적·광학적 특성은 원색을 거의 그대로 구현하는 초고화질 디스플레이에 적용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46,000
    • +3.46%
    • 이더리움
    • 3,149,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795,500
    • +1.86%
    • 리플
    • 2,168
    • +4.08%
    • 솔라나
    • 131,100
    • +2.74%
    • 에이다
    • 407
    • +1.5%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1.84%
    • 체인링크
    • 13,260
    • +2%
    • 샌드박스
    • 131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