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물가 상승률이 3% 후반대를 기록하며 5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올랐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2.9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 올랐다.
농산물이 7.2% 오르며 지난해 10월(7.3%) 이후 11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