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美 변호사 도전 고민…"쓰리잡 시대, 업그레이드 하고파"

입력 2023-10-0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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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뭉친TV'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뭉친TV' 캡처)

방송인 김성주가 변호사 준비를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뭉친 TV’에는 ‘김성주 미국 변호사 준비? 서동주의 속성 과외’라는 제목의 영상에 공개됐다.

이날 김성주는 “오늘 동주 씨를 모시고 미국 변호사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하는 게, 방송 꾸준히 하면서 재충전을 하고 나도 한 단계를 업그레이드하려면 뭐가 필요할까 생각했다”라며 “하나는 심리학이 있었고 또 변호사가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지금 쉰이다. 여기서 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려면 변호사 쪽 공부를 해서, 그런 걸 자세히 알면 조금 더 방송이 풍부해질 수 있을 것 같겠더라”라고 털어놨다.

김성주는 “동주 씨가 머리가 팍팍 도는 20대 때 로스쿨에 간 게 아니다. 저도 혹시 가능성이 있겠냐”리고 물었다. 이에 서동주는 “저 학교 다닐 때도 5~60대분들도 있었고 저 시험 치러 갔을 때도 여든 살 되신 분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서동주의 경우 30대에 로스쿨에 입학해 변호사가 됐다.

서동주는 “기본적으로 머리가 있긴 해야 한다. 하지만 김성주 선배님은 똑똑하시지 않냐”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용만은 “성주가 이 이야기를 저번에도 했다. 요즘은 투잡, 쓰리잡의 시대가 됐다. 앞으로 이 일 외에도 뭔가 또 하나의 꿈을 꾸고 싶다, 그러니 이제부터 준비를 하자는 거다”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미국이든 어디든 진출할 때 법적인 테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해야 하는데 누구에게 맡기는 거보다 우리 중 누군가 그 테두리를 잘 알면 더 좋지 않겠냐”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성주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는 국내 연예계 대표 MC로 활약하고 있다. 아들 민국 군이 올해 뉴욕대학교에 영화전공(TISCH)으로 입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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