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 공개…"1년 400번 방송, 중형차 1대 값"

입력 2023-10-0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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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소년탐정 김지웅’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소년탐정 김지웅’ 캡처)

개그맨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를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호락호락’의 ‘소년탐정 김지웅’에는 이승윤이 출연해 제로베이스원 멤버 김지웅, 한유진과 맨손 낚시에 도전했다.

이날 이승윤은 자신의 아들뻘인 2007년생 한유진에게 “‘나는 자연인이다’ 본 적 있냐”라고 물었고 한유진은 “봤다”라고 대답하면서도 정확히 어떤 편을 봤는지 대답하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지웅은 “‘자연인’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 않냐”라며 ‘나는 자연인이다’의 유명세를 언급했다. 이승윤은 “일주일에 재방송만 400번 넘게 한다더라. 그래서 어르신들이 내가 산에서 사는 줄 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지웅은 “그럼 재방료도 많이 들어오냐”라고 물었고 이승윤은 “1년에 재방료만 중형차 1대 값은 들어온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지웅은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만 있어도 중형차 한 대가 생기는 거냐”라고 부러워했고 이승윤은 “가만히 앉아만 있는 건 아니다. 산과 들을 다니며 열심히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승윤은 2012년부터 약 11년 동안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진행을 맡고 있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자연 속 오지에 사는 사람들과 만나 그들의 터전에서 함께 지내며 소개하는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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