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한글날 맞아 두 번째 무료 서체 ‘잘난체 고딕’ 선보여

입력 2023-10-06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선과 곡률 조정해 가독성 강화…기존 ‘잘난체’도 업그레이드

(사진제공=여기어때)
(사진제공=여기어때)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한글날을 맞아 두 번째 브랜드 서체인 ‘잘난체 고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2018년 출시한 ‘잘난체’에 이어 5년 만에 선보인 신규 무료 폰트다.

잘난체 고딕은 가독성을 중점에 두고 제작됐다. 고딕 폰트의 특징인 직선을 도입하고, 곡률을 조정해 제목 전용 폰트로서 사용성을 강화했다. 친근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기존 잘난체보다 명료한 정보를 전달해야 할 때 더 적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잘난체 고딕도 여기어때의 브랜드 성격을 담아 ‘여행심’을 자극한다는 모티브를 담았다. 기존 잘난체와 마찬가지로 자음 ‘ㅅ, ㅈ, ㅊ’은 여행을 떠나는 순간 앞으로 나가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여기어때는 잘난체 고딕 출시와 함께 기존 잘난체도 동일하게 업그레이드했다. 지원 문자를 기존 2730자에서 1만1172자로 대폭 늘려 외국어와 신조어도 다양하게 표현하도록 고도화했다. 가독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글과 라틴, 숫자, 기호의 높이를 각각 조정했다. 여행·여가 관련 127자의 ‘딩벳(그림 문자)’을 추가한 것도 이번 업그레이드의 큰 특징이다. 국내외 주요 여행지, 음식, 숙소, 교통수단 등 다양한 여행의 요소를 그림 문자로 제작해 떠나고 싶은 여행을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잘난체는 지난 5년간 웹툰 표지, 이모티콘, 영상 자막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됐다.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에서 단일 브랜드 폰트 중 가장 높은 활성화율을 기록을 정도“라며 “새롭게 출시한 잘난체 고딕도 여러 분야에서 여행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니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59,000
    • +1.89%
    • 이더리움
    • 4,687,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906,000
    • -0.77%
    • 리플
    • 3,092
    • +0.29%
    • 솔라나
    • 211,300
    • +0.62%
    • 에이다
    • 600
    • +3.09%
    • 트론
    • 444
    • +0.91%
    • 스텔라루멘
    • 340
    • +3.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30
    • +3.38%
    • 체인링크
    • 20,030
    • +2.82%
    • 샌드박스
    • 182
    • +6.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