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진 이어 특급전사 선정…"멋지게 성숙해지고 있어"

입력 2023-10-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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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출처=위버스)
▲방탄소년단 제이홉. (출처=위버스)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특급전사로 선정됐음을 알렸다.

6일 제이홉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미 여러분 잘 지내시죠?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라며 오랜만의 인사를 건넸다.

제이홉은 “생각보다 빠른 적응으로 열심히 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청년들이 군 조직에서 느끼는 첫걸음, 첫 단추와도 같은 부분을 함께 이끌어 주고 도와주는 역할이라 매 기수마다 부담감도 크다”라며 조교로서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저 그리고 특급전사도 땄다. 상황 속 매 순간 최선을 다하니 좋은 결과도 있다”라며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고 더 멋지게 성숙해지고 있다는 소식 들려드리러 왔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감기 조심해라”라고 기쁨을 함께했다.

▲제이홉. (출처=위버스)
▲제이홉. (출처=위버스)

제이홉이 선정된 ‘특급전사’는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달리기 등 체력 검정을 통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해야 자격을 딸 수 있는 것으로 먼저 입대한 진 역시 ‘특급전사’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 4월 강원도 소재 육군 3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현재 육군 백호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2024년 10월 17일이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맏형 진을 시작으로 제이홉, 슈가가 군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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