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TY)' 1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수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해 총 115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전국 5개 캠퍼스에서 1년간 교육을 받는다.
SSAFY는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삼성전자의 CSR 프로그램이다. 현업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초 교육부터 실전형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SAFY 프로그램은 총 2개 학기에 걸쳐 진행된다.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1학기에는 알고리즘 기반의 코딩 교육 과정으로 SW에 대한 기초를 배운다. 2학기는 현업과 유사한 개발 환경에서 SW 프로젝트를 수행해 실전 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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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들에게는 역량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매월 100만 원의 교육 지원비를 지급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채용 박람회, 기업설명회 등 여러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