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 실시설계 착수

입력 2023-10-10 1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사업비 2조5000억 원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실시설계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이남철 한화 건설부문 풍력사업부장(왼쪽 네번째), 김해중 SK디앤디 본부장(왼쪽 세번째), 박남홍 도화엔지니어링 전무(왼쪽 다섯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한화 건설부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실시설계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이남철 한화 건설부문 풍력사업부장(왼쪽 네번째), 김해중 SK디앤디 본부장(왼쪽 세번째), 박남홍 도화엔지니어링 전무(왼쪽 다섯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은 10일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용산구 신안우이PJ 합동사무소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이남철 한화 건설부문 풍력사업부장을 비롯해 한국남동발전, SK디앤디, 도화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세부 설계추진사항을 논의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400MW급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는 총 사업비 2조50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이는 2022년 기준 국내 해상풍력 발전설비 누적 설비용량 124MW의 3배가 넘는 규모다.

한화 건설부문이 주관사로, 한국남동발전과 SK디앤디가 공동개발사로 참여한다. 운영은 준공 후 20년간 한국남동발전이 책임 수행할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국내기업이 주도하는 최초의 대형 해상풍력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진행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9,000
    • -2.68%
    • 이더리움
    • 3,103,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07%
    • 리플
    • 2,083
    • -3.3%
    • 솔라나
    • 130,600
    • -2.9%
    • 에이다
    • 379
    • -4.53%
    • 트론
    • 478
    • +2.8%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45%
    • 체인링크
    • 13,110
    • -3.53%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