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플 신제품 살펴보는 시민들'

입력 2023-10-13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의 아이폰15 시리즈 국내 출시일인 13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서 시민들이 아이폰15 등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15 4종(일반, 플러스, 프로, 프로맥스)과 애플 워치9, 애플 워치 울트라2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오프라인 매장 판매를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애플의 아이폰15 시리즈 국내 출시일인 13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서 시민들이 아이폰15 등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15 4종(일반, 플러스, 프로, 프로맥스)과 애플 워치9, 애플 워치 울트라2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오프라인 매장 판매를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애플의 아이폰15 시리즈 국내 출시일인 13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서 시민들이 아이폰15 등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15 4종(일반, 플러스, 프로, 프로맥스)과 애플 워치9, 애플 워치 울트라2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오프라인 매장 판매를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애플의 아이폰15 시리즈 국내 출시일인 13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서 시민들이 아이폰15 등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15 4종(일반, 플러스, 프로, 프로맥스)과 애플 워치9, 애플 워치 울트라2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오프라인 매장 판매를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애플의 아이폰15 시리즈 국내 출시일인 13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 애플 워치 울트라2가 진열되어 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15 4종(일반, 플러스, 프로, 프로맥스)과 애플 워치9, 애플 워치 울트라2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오프라인 매장 판매를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애플의 아이폰15 시리즈 국내 출시일인 13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 애플 워치 울트라2가 진열되어 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15 4종(일반, 플러스, 프로, 프로맥스)과 애플 워치9, 애플 워치 울트라2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오프라인 매장 판매를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애플의 아이폰15 시리즈 국내 출시일인 13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서 시민들이 아이폰15 등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15 4종(일반, 플러스, 프로, 프로맥스)과 애플 워치9, 애플 워치 울트라2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오프라인 매장 판매를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98,000
    • -1.4%
    • 이더리움
    • 4,622,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732,000
    • +5.48%
    • 리플
    • 2,108
    • +7.72%
    • 솔라나
    • 364,100
    • -0.19%
    • 에이다
    • 1,478
    • +18.71%
    • 이오스
    • 1,052
    • +9.02%
    • 트론
    • 286
    • +2.14%
    • 스텔라루멘
    • 582
    • +45.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500
    • +2.23%
    • 체인링크
    • 22,920
    • +6.75%
    • 샌드박스
    • 525
    • +6.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