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하반기부터 실적 회복 전망 '매수' -굿모닝신한證

입력 2009-05-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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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22일 LG패션에 대해 경기 침체에도 견조한 1분기 실적을 기록한데다가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실적 회복이 나타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희승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고급 브랜드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축에 투자함으로써 브랜드 로열티를 향상시키고 경기 비탄력적인 매출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는 실적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다만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2010년부터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2010년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5.8% 늘어난 8852억원, 영업이익은 12.7% 증가한 113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메가 브랜드 전략에 의해 브랜드 라인 확장과 유통망의 공격적인 전개 등 외형 성장은 이어질 전망이고, 매장 투자 및 마케팅비용 절감으로 수익성도 상승 반전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동사는 브랜드 메니지먼트 회사를 목표로 최근 브랜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브랜드를 동력으로 하여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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