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철 인바디 대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근절 캠페인 참여

입력 2023-10-17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가 마약 근절을 위한 ‘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제공=인바디)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가 마약 근절을 위한 ‘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제공=인바디)

인바디는 차기철 대표이사가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4월부터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진행하는 마약 근절 운동이다. 마약 중독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마련돼, 범국민 릴레이 인증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차기철 대표이사는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로는 박선순 다원시스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차기철 대표는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인으로서,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마약 범죄에 대해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더욱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인바디 역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1: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91,000
    • -0.89%
    • 이더리움
    • 4,643,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2.43%
    • 리플
    • 1,930
    • -7.21%
    • 솔라나
    • 348,100
    • -2.79%
    • 에이다
    • 1,378
    • -9.28%
    • 이오스
    • 1,129
    • +2.26%
    • 트론
    • 289
    • -3.34%
    • 스텔라루멘
    • 722
    • -9.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950
    • -3.26%
    • 체인링크
    • 24,460
    • -1.25%
    • 샌드박스
    • 1,034
    • +57.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