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오토넷 합병, 93.4% 찬성 통과(종합)

입력 2009-05-22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모비스는 22일 현대해상빌딩 대강당에서 개최된 현대오토넷 합병 관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참석 주주 93.4%의 찬성을 얻어 의안대로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측은 "이는 오토넷 합병을 통한 현대모비스의 자동차 전자장치 사업 진출이 미래의 중요한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데 주주들이 깊이 공감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자동차의 전자화라는 세계적인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음은 물론 제조분야와 전자분야가 조화롭게 결합함으로써 부가가치 창출 능력이 극대화되는 등 통합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현대모비스는 오토넷 합병을 통해 오는 2015년까지 6000여억원의 사업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 밝혔으며, 신규 전장품 수주는 물론 기존 핵심부품과 모듈제품을 첨단화함으로써 해외 완성차업체로의 수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합병으로 전자장치와 텔레매틱스 등의 전장품 사업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시키는 한편, 하이브리드·제동·안전·조향장치에 관한 핵심기술 개발에도 힘을 기울여 장기성장의 발판을 놓을 계획이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8]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02,000
    • +2.51%
    • 이더리움
    • 3,136,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83%
    • 리플
    • 2,139
    • +1.47%
    • 솔라나
    • 130,200
    • +0.7%
    • 에이다
    • 406
    • -0.49%
    • 트론
    • 415
    • +1.72%
    • 스텔라루멘
    • 24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48%
    • 체인링크
    • 13,200
    • +0%
    • 샌드박스
    • 130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