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뷰노메드 딥브레인’ 기술 2건 특허 등록…“美 영업·마케팅 강화”

입력 2023-10-19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뷰노메드 딥브레인 운영화면 (사진제공=뷰노)
▲뷰노메드 딥브레인 운영화면 (사진제공=뷰노)

뷰노는 인공지능(AI) 기반 뇌 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 관련 기술 2건에 대한 특허가 등록 됐다고 19일 밝혔다.

뷰노메드 딥브레인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뇌 MRI(자기공명촬영) 영상을 분석해 뇌 영역을 100여개 이상으로 분할하고 각 영역의 위축 정도를 정량화한 정보를 1분 내 제공하는 AI의료기기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등 주요 퇴행성 뇌질환의 진단과 경도인지장애에서 치매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 선별을 돕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등록된 특허 2건은 각각 뇌 위축 정보의 정확도 향상과 혈관성 치매 진단을 돕는 기술이다.

‘ICV영역분할 정보를 출력하는 방법’은 딥러닝 학습을 통해 두개강 내 전체 용적을 의미하는 ICV(Intra-Cranial Volume)를 정확하게 분할 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환자마다 다른 뇌 영역의 크기를 정규화해 상대적인 뇌 위축 정보를 산출할 수 있다.

또 ‘인공 신경망에 기반해 분류 정보를 출력하는 방법’은 혈관성 치매 진단과 관련된 예측 및 분석에 활용하는 파제카스 등급(Fazekas scale)을 산출할 때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Fazekas scale은 대뇌백질 고강도신호의 정도를 분류하는 지표 중 하나로, 값이 커질수록 혈관성 치매와 관련된 증상이 더 나타난다.

뷰노는 해당 특허 기술이 적용된 뷰노메드 딥브레인의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획득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기반으로 현지 의료기관 대상 영업과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제약사 및 의료기기 기업 등 AI기반 뇌 MRI 정량화 기술에 수요가 있는 기업들과 파트너십 확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등록 결정을 받은 특허 기술은 임상 현장에서 주요 퇴행성 뇌질환 환자의 조기 발견 및 관리를 도울 수 있는 기술”이라며 “해당 제품이 미국 의료시장에 확산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예하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4]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5.12.10]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5: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51,000
    • -2.98%
    • 이더리움
    • 2,892,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761,000
    • -1.42%
    • 리플
    • 2,023
    • -4.62%
    • 솔라나
    • 120,000
    • -4.99%
    • 에이다
    • 378
    • -3.57%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2.34%
    • 체인링크
    • 12,310
    • -3.3%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