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학생들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9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종 결선에 오른 김해여고 학생들이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사계절 휴대용 냉열선풍기를 소개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개최하는 이날 최종 결선에는 시도교육청별 예선 및 전국 예선을 거친 65개 팀이 각축을 벌이게 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9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종 결선에 오른 문일여고 학생이 버려진 우산과 방수포를 재활용한 '우산 펫쉘터'를 소개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개최하는 이날 최종 결선에는 시도교육청별 예선 및 전국 예선을 거친 65개 팀이 각축을 벌이게 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9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종 결선에 오른 한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재사용 가능한 택배 포장용 완충재를 소개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개최하는 이날 최종 결선에는 시도교육청별 예선 및 전국 예선을 거친 65개 팀이 각축을 벌이게 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학생들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9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종 결선에 오른 학생들이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개최하는 이날 최종 결선에는 시도교육청별 예선 및 전국 예선을 거친 65개 팀이 각축을 벌이게 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