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위험선호 심리 부진에 상승 시도 예상”…1360원 고점 여부 주목

입력 2023-10-20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3-10-20 08:2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제한적으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20일 “달러화 약세에도 위험선호 심리 부진으로 제한적인 상승 시도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53~1362원으로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밤사이 달러가 약세를 보였지만 유로, 엔 등 주요 통화에 한정돼 있었고, 위안화는 부동산개발업체 디폴트, 미중 갈등 확대 등 우려에 하락했다”며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증시 하락 재료로 소화되면서 오늘 원화를 비롯한 신흥국 통화는 대외 악재에 취약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전일에 이어 수출업체 고점매도, 당국 속도조절 경계는 상단을 지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지난 분기말 시장 참가자의 우려를 자아냈던 환율 상승은 작년과 달리 오버슈팅이 관찰되지 않으면서 수출업체의 적극적인 매도 대응으로 이어졌다”며 “환율 상승 시 발생할 수입물가 부담을 억제하기 위해 당국이 미세조정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계감도 상단을 지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어도어 VS 다니엘 431억 손배소...'재판 지연 의도' 공방 속 합의 거론도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70,000
    • -0.56%
    • 이더리움
    • 3,187,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78%
    • 리플
    • 2,082
    • -1.56%
    • 솔라나
    • 134,000
    • -2.62%
    • 에이다
    • 394
    • -1.99%
    • 트론
    • 473
    • +3.28%
    • 스텔라루멘
    • 261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0.94%
    • 체인링크
    • 13,680
    • -1.37%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