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스미스, 콘서트 후 광장시장 나들이…‘닮은꼴’ 황제성도 만나

입력 2023-10-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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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샘 스미스가 첫 내한 공연 당시 올린 서울 시내 투어. 
 (출처=샘 스미스 SNS 캡처)
▲2018년 샘 스미스가 첫 내한 공연 당시 올린 서울 시내 투어. (출처=샘 스미스 SNS 캡처)

세계적인 영국 팝스타 샘 스미스가 서울 공연을 끝내고 광장시장을 찾은 모습이 팬들에게 목격됐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광장시장에 방문한 샘 스미스의 모습이 포착됐다. 편안한 복장의 스미스는 지인들과 함께 시장을 찾아 한국 관광을 즐겼다. 앞서 2018년 샘 스미스가 처음 내한했을 당시에도 광장시장에 들렀다. 당시 그는 외국인들이 어려워하는 산낙지 먹방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샘 스미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공연했다. 두 번째 공연에서는 샘 스미스 닮은꼴 개그맨 황제성이 그와 똑같은 분장을 한 채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제성은 턱에 수염까지 그리는 등 샘 스미스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다.

황제성은 1월 샘 스미스의 히트곡 ‘언홀리’ 뮤직비디오 속 의상과 안무, 분장까지 완벽하게 따라 해 네티즌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날 공연을 마친 샘 스미스와 황제성이 대기실에서 직접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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